국가아동권리보장원, 전국 가정위탁지원센터 종사자 워크숍 개최
- 전국 가정위탁 종사자 240여 명 한자리에, 전문성 강화와 소통·협력의 장 마련-
국가아동권리보장원(원장 김유임)은 8월 26일(수)부터 28일(금)까지 호텔JCS여수(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에서 「2026년 가정위탁지원센터 종사자 워크숍」을 개최한다.
* 가정위탁제도: 원가정에서 아동을 양육 할 수 없게 되어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발생할 경우, 법이 정한 기준에 따라 일정 기간 적합한 위탁가정에서 아동이 보호받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아동보호체계
이번 워크숍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국가아동권리보장원이 주관하며, 가정위탁지원센터 종사자의 역량 및 종사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국 18개 센터 종사자가 한자리에 모여 지역 간 협력 기반을 다진다는 데 의미가 있다.
전국 18개 가정위탁지원센터 종사자 및 관련 기관 관계자 등 240여 명이 참석하는 이번 워크숍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게임·미디어 과몰입 예방을 위한 지도·상담 및 조직 내 의사소통 등 종사자 역량 강의 △참가자 간 교류와 협력을 위한 공동체 팀빌딩 프로그램 △부산지방법원 천종호 부장판사의 ‘가정위탁의 중요성과 가치’ 강연 등이 진행된다.
국가아동권리보장원 김유임 원장은 "가정위탁제도 최일선에서 위탁가정을 위해 애써주시는 전국 가정위탁지원센터 종사자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워크숍이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전문성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라며, 국가아동권리보장원도 앞으로 가정위탁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기관으로 종사자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리며 소통과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